이라크 대통령실은 성명을 통해 여러 지역의 인민동원군(PMF) 사령부를 겨냥한 포격 공격을 규탄했다. 이 공격으로 인민동원군 인원 다수가 사망하고 부상을 입었다.
이라크 대통령실은 이 공격을 '경악할 만한 행위'이자 '이라크 주권에 대한 노골적 위반'이라고 표현했다. 또한 이라크의 공식 보안 기관을 겨냥한 것으로, 국제법과 유엔 헌장의 규칙에 위배된다고 주장했다. 인민동원군은 2014년 이라크 정부가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해 결성한 준군사 조직이며, 이란과의 밀접한 관계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