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술레이마니야 미군 관련 기지서 폭발음 발생…공격 여부 조사 중

7월 19일21이라크, 술라이마니야
이라크 술레이마니야 미군 관련 기지서 폭발음 발생…공격 여부 조사 중AI

이라크 술레이마니야 칼라주알란 기지에서 폭발음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나왔다. 미군 관련 시설을 겨냥한 공격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공식 확인은 이뤄지지 않았다. 미국·이란 갈등 확산 속 이라크 내 군사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이라크 쿠르드 자치지역 술레이마니야에서 미군 관련 시설이 위치한 군 기지 인근에서 폭발음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전해지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현지 소식통은 술레이마니야 지역의 칼라주알란 기지에서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다. 일부 친이란 성향 매체는 미국 관련 병력을 대상으로 한 공격의 초기 정보라고 주장했지만, 공격 주체와 피해 규모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기지는 이라크 북부 지역에서 미국 및 국제연합군과 연계된 활동이 이뤄지는 주요 거점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확대되면서 이라크 내 미군 시설에 대한 공격 우려도 커지고 있다.

미국과 동맹국들은 이란과 연계된 무장 세력이 중동 곳곳의 미군 기지와 군사 시설을 대상으로 공격을 시도할 가능성을 경고해 왔다.

이라크 당국과 관련 군 당국은 폭발 원인과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으며, 추가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경계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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