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모하마드 대통령이 종전 양해각서에 서명한 사진을 공개했다. 외교 소식통은 악시오스에 서명 시점 조정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최대한 서두르기 위한 조치였다는 설명이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끄는 미국 대표단과 이란 측이 협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지역 안정과 국제 해운로 확보를 위해 협상을 진행해왔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전략적 요충지다. 협상 타결은 국제유가 안정과 글로벌 공급망 정상화에 긍정적 신호로 평가된다. 향후 국제 사회의 감시 체계 구축과 이행 검증이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