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 활동에 공헌한 35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19일 포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포상 대상자들은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6·25참전용사 생계곤란 미망인 지원사업, 다양한 보훈외교 활동 추진 등으로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6·25전쟁 유엔참전국인 튀르키예의 지진 피해 복구 성금 모금 지원을 통해 보훈외교의 범위를 확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는 참전국과의 우호관계 증진 및 보훈의 국제적 위상 제고를 위한 정부의 지속적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다. 참전용사 유족 지원과 국제 인도주의 활동을 결합한 보훈정책의 확대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