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계획정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력당국이 정전 종료 시점을 제시하지 못했다.
이란 에너지부 장관이 계획정전의 종료를 약속한 지 불과 하루 만에 전력당국인 타바니르가 다시 정전 계획을 발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슈디 이란 에너지부 차관은 이날 계획정전 종료 시점을 특정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메슈디 차관은 이어 겨울에도 전력 공급이 중단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계획정전이 종료될 것이라는 정부 측 약속 이후에도 다시 정전 계획이 발표되면서 전력 공급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