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제 TV의 포우리아 제라티 기자가 런던 자택 인근에서 3번 칼에 찔렸다. 런던 법원은 이란계 영국 기자 포우리아 제라티에 대한 표적 칼부림 사건과 관련해 두 남성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사건은 테헤란 정부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 런던 서부 자택 밖에서 다리에 칼을 맞은 제라티는 이란 정권을 비판하는 파르시어 방송국 이란 인터내셔널에서 근무 중이었다. 검찰은 이 공격이 비판적인 목소리를 '침묵시키기' 위한 의도적 폭력이라고 주장했다.
이 사건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이란 비판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한 테헤란의 보복 의혹을 다시 제기했다. 판결은 민주주의 국가에서의 표현의 자유 침해 및 국제 안보 문제로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