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연계된 해커 집단이 영국의 한 발전소를 4일간 완전히 마비시키는 사이버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슬림 성직자 체제(이란 정부)가 이 공격을 주도한 것으로 추정되며, 동종 사이버 공격 중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공격은 미국 목표물에 대한 일련의 해킹 사건과 시간을 맞춰 발생했다. 사건의 구체적 규모와 피해 규모, 공격 시점과 영향받은 시설의 세부 정보는 보도에서 명시되지 않았다. 다만 영국 당국과 국제 보안 전문가들은 이러한 조직화된 사이버 공격이 국가 기반시설에 대한 증대된 위협을 나타낸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란이 연계된 해커 집단의 활동이 증가해 왔으며, 특히 영미 인프라를 목표로 한 공격이 강화되는 추세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