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외무부가 자국 주재 이란대사관 대사대리를 초치하고 이란 외교관 2명을 '외교적 기피 인물'로 지정해 출국을 명령했다. 이는 이란의 쿠웨이트 공습에 대한 대응 조치다.
이란은 자신의 공습을 정당화하며 "총성에 미사일과 드론으로 대응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쿠웨이트 외무부는 "이란의 주장은 아무런 근거가 없다"고 반박하며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 사건은 중동 지역의 국제관계 악화를 보여주며, 양국 간 외교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국제사회의 중재 노력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