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상호 공습이 격화되고 있다. 러시아는 극초음속 미사일 '치르콘' 8기를 포함한 미사일 73기와 드론 656대를 동원해 우크라이나를 공격했다. 우크라이나는 이에 대응하여 상트페테르부르크를 공습했다.
이번 공격은 러시아가 국제경제포럼(러시아판 다보스포럼)을 앞두고 진행된 것으로, 양측의 군사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을 반영한다. 우크라이나의 공습은 러시아 극동지역 주요 도시 기반시설에 대한 대응 조치로 평가된다.
양국은 지속적인 드론과 미사일 공격으로 피해를 주고받는 소모전을 벌이고 있으며, 민간 지역 피해도 증가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