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브리핑은 29일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위원장의 발언을 토대로, 이란이 적대 세력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를 막겠다는 입장을 냈다고 전했다.
이란은 역사적으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될 때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통제 수단으로 활용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석유 운송량의 약 20~30%가 통과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이 지역의 불안정성은 국제 에너지 가격과 해운 시장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편 비트코인은 이날 8만달러 회복에 실패하며 약세를 보였다. 예측시장에서는 8월 31일 마감을 기준으로 한 추가 변동성을 관찰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