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무장군이 8월 22일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 30척을 당국이 '미승인 통항'이라고 표현한 사유로 저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이 승인한 항로에 한해서만 제한적인 해상 통행이 허용되고 있으며, 이 경우 조율과 수수료 납부가 전제되는 상황이다. 통신사 메르는 현재 해협 통행량이 분쟁 발생 이전 수준에 비해 급격히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메르는 또한 미국이 주장하는 기뢰 제거 작전과 이란의 석유 수출량 관련 주장을 반박하며, 워싱턴이 증거를 제시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동시에 미국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정보전을 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