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조건 불이행 시 공세 전환 경고…호르무즈 해협 독자 관리 주장

8월 13일14이란, 페르시아만

이란의 최고지도자 보좌역이자 행정부의사결정기구(편의위원회) 위원인 모하마드 목베르가 13일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이란의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전쟁이 공세 양상으로 전환된다는 지도부의 확정 전략이 전 지구적 국력 균형을 분명히 변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목베르 위원은 또 "미국이 페르시아만의 동맹국들을 보호할 수 없음을 입증했다"며 "호르무즈 해협의 경제·안보 메커니즘을 워싱턴의 군사 보증에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새로운 지역질서를 향한 가장 지속가능한 길"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미국의 중동 영향력 약화와 이란의 역할 확대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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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해외 예측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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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중동 분쟁#호르무즈 해협#지역 안보#미국-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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