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카점 가리바바디 부외무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이 전쟁 이전 상태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며 이를 국가의 확정된 정책이라고 밝혔다.
가리바바디는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 제5조가 명확하다고 강조했다. 이란은 60일간 안전하고 자유로운 상업 해운을 보장하기로 약속했으며, 해석의 여지가 없다는 입장이다. 해당 조항은 늦은 시간에 최종 확정됐으며, 이것이 없었다면 전체 양해각서가 체결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이란이 30일 내 기뢰 제거 책임을 지며, 향후 해협 관리는 오만과의 대화와 페르시아만 연안 국가들과의 협의를 통해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