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펜타곤)는 미-이란 간 전투가 재개된 이후 약 100명의 미군 병사가 부상을 입었다고 확인했다. 다만 부상자의 대다수는 이미 부대로 복귀해 임무를 수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펜타곤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최근 미-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미군 인원이 피해를 입었으나, 대부분의 부상은 경상으로 분류되고 있다. 군당국은 부상 군인들의 의료 지원 및 회복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다.
이는 최근 중동 지역에서 고조된 미-이란 간 갈등을 반영하는 것으로, 양국 간 군사적 대치 상황이 실제 인명 피해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 국방부는 해당 지역 주둔 미군의 안전과 작전 능력 유지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