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관리는 뉴욕타임스에 이란의 요르단 무와팍 살티 공군기지 공격으로 여러 대의 군용 헬기가 손상됐다고 밝혔다.
공격 규모나 피해 규모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무와팍 살티 기지는 요르단 북부에 위치한 미군 주둔 시설로, 중동 지역 군사 작전의 거점이다. 이 기지에는 미군과 요르단군이 함께 배치되어 있다.
이란의 이번 공격은 지역 긴장 고조를 반영하는 것으로, 향후 미국과 이란 간 관계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미국 국방부는 추가 피해 평가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