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요르단에서 전사한 미군 2명의 신원을 공개했다. 이로써 이란과의 전쟁에서 전사한 미군 병력은 총 17명으로 늘어났다.
미 국방부는 또한 세 번째 미군 병력이 실종된 지역에서 발견된 유해의 신원 확인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사망자 공개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요르단 지역에서의 이번 사건은 중동 정세의 불안정성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미 국방부는 정확한 사망 경위와 전투 상황에 대한 상세 발표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