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중국 저장대학교 쯔진강 캠퍼스에서 다리를 다친 여학생이 목발을 짚은 채 군사훈련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학생은 주커전학원 소속 1학년 신입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에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학생은 다리에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도 군사훈련에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댓글에서는 “이 군사훈련은 반드시 참가해야 하는가”, “인간적이지 않다”는 등의 반응이 나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군사훈련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학점이나 성적과 관련한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또 다른 댓글에서는 군사훈련이 복수전공이나 대학원 진학 등에 필요한 성적과 연관돼 있어 불참하기 어려웠다는 취지의 의견도 제시됐다.
다만 제공된 내용에서는 해당 학생의 부상 경위와 학교 측이 군사훈련 참여를 요구한 구체적인 이유, 실제 불참 시 학점에 어떤 불이익이 발생하는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