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7월 31일 파키스탄이 파키스탄령 카슈미르(PoK)에서 평화 시위대를 상대로 무자비한 무력을 사용했다고 비판하며 국제사회의 조사를 촉구했다.
외교부 대변인 란디르 자이스왈은 정례 브리핑에서 포크에서 7월 27일 이후 보안군 진압으로 민간인 40명 이상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했다고 밝혔다. 시위는 생활비 상승과 정치적 차별 등을 이유로 지난달부터 이어지고 있다.
인도는 파키스탄 당국이 시위대를 '적'으로 규정하고 민간인 피해를 외면했다고 지적하며, 국제기구의 독립 조사와 책임 추궁을 요구했다. 이번 발언은 포크 내 불안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