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IFA 2026에서 처음 참가해 가전과 자동차를 잇는 통합 생태계를 공개했다. 380여 종의 제품을 전시하며 '휴먼·카·홈'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LG전자는 단순 기기 간 연결을 넘어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자동으로 실행하는 'AI홈' 비전을 제시했다. 두 업체 모두 인공지능 기반의 통합 가전 플랫폼으로 유럽 소비자를 공략하는 전략을 드러냈다.
IFA는 유럽 최대 규모의 가전 전시회로, 글로벌 제조사들의 기술 전략이 집중되는 무대다. 샤오미의 첫 참가는 중국 가전업체의 유럽 시장 확대 움직임을 보여주며, LG전자의 'AI홈' 강조는 생태계 경쟁 심화 속 차별화 전략으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