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산불 관련 기업 10곳 추가 조사

1일 전0싱가포르

싱가포르 NEA가 10월 24일 현지 등록 기업 10곳에 화재 예방·진압 정보 제출을 요구했다.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에 걸친 초국경 연무(haze) 대응 강화 조치다. 전문가 패널 구성해 국경 간 조사 지원 예정.

싱가포르 국가환경청(NEA)은 10월 24일 현지 팜오일·임업 기업 10곳에 연무 원인 산불 관련 정보를 요청했다. 이미 해외 기업 10곳에도 통지한 바 있다.

보르네오·수마트라 산불로 발생한 연무가 4주째 지역을 덮고 있으며, PSI가 unhealthy 수준에 도달했다.

싱가포르는 Transboundary Haze Pollution Act에 따라 처음으로 현지 기업을 직접 조사하며, 법적 구제 수단 검토도 밝혔다. 지역 환경 협력 강화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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