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는 20일 라나를 1등급 허리케인으로 상향 조정했다. 라나는 나소 동쪽 320마일 해상에서 남플로리다를 향해 접근 중이다.
마이애미데이드와 브로워드 카운티에 허리케인 주의보가 발령됐다. 마이애미데이드 시장은 라나가 강화될 경우 야간 통행금지 가능성을 언급했다. 마이애미데이드 공립학교는 금요일 조기 하교를 결정했다.
리프 커런트가 강해지면서 마이애미 비치 구조대가 수영객 12명을 구조했다. 라나는 주말께 사우스 플로리다를 스치듯 지나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