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바이든이 출시한 밈코인 '랩톱'이 상장 직후 95% 이상 폭락하며 투자자 피해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상위 지갑이 물량의 84%를 독점하는 등 러그풀(대규모 사기)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코인이 출시되자마자 급락하는 과정에서 소수의 초기 투자자나 내부자가 대량의 토큰을 보유한 채 시장에서 이탈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전형적인 코인 사기 수법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헌터 바이든은 과거 트럼프 전 대통령이 출시한 밈코인을 비판해 왔던 만큼, 이번 사건은 정치권에서 위선 논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밈코인 시장의 투기 위험성을 지적하던 인물이 직접 유사한 코인을 출시했다가 투자자 손실로 이어진 점이 폴리파이낸스(정치인의 코인 활동) 규제 논의를 촉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