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기업 코스메카코리아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에 걸쳐 충청북도 청주 오창에 총 2000억 원을 투자해 대규모 스킨케어 생산 시설을 신설한다. 인공지능 전환(AX) 기술을 도입한 최첨단 공장 구축을 통해 약 5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 투자는 국내 화장품 산업의 생산 기지 다변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사업으로 평가된다. 오창은 기존 반도체·정밀화학 클러스터로 알려져 있으며,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 유입으로 산업 생태계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