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후티 운동의 정치국 멤버인 하젬 알아사드가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에 대한 최근 공격과 관련해 위협적 발언을 했다.
알아사드는 "앞으로 올 것들은 더욱 더 클 것"이라며 "사우디 적은 예멘 국민과의 불장난에서 너무 멀리 나갔다"고 주장했다. 그는 봉쇄, 침략, 명예 훼손, ISIS 확산 조장 등을 사우디의 행위로 언급했다.
후티는 2014년부터 예멘에서 사우디 주도 연합군과 대립해온 무장 세력으로, 지난 수년간 드론과 미사일을 통해 사우디 영토에 대한 공격을 지속해왔다. 이번 발언은 양측 간의 긴장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