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헬리 영국 재무장관은 이란 전쟁으로 인한 가격 상승 와중에 정부가 국민을 '주유소나 계산대에서 바가지 씌우는 것'으로부터 보호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헬리 장관은 주말 칼럼을 통해 현재까지 위기 상황에서 '가격 폭리'의 '뚜렷한 증거는 없다'고 언급하면서도 주요 소매업체들에게 정부가 폭리 행위의 징후를 '긴밀히 감시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란 전쟁의 지속이 에너지 및 식료품 가격에 계속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소매업체들의 투명한 가격 책정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