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호텔·에어비앤비 숙박에 '관광세' 도입 추진

4시간 전9영국
영국, 호텔·에어비앤비 숙박에 '관광세' 도입 추진AI

영국 정부가 호텔·에어비앤비 숙박에 '관광세' 도입을 추진 중이다. 시장에게 징수액 결정과 수익 활용 권한을 부여하는 구조다. 스코틀랜드의 기존 제도와 유사한 방식이다.

영국 정부가 호텔과 에어비앤비 같은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매일 밤 수수료를 부과하는 '관광세' 도입을 추진 중이다. 이 제도는 시장(mayor)에게 수수료 징수와 수익 활용 방식을 결정할 권한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키어 스타머 정부는 지난 11월 이 제안을 처음 공식화했으며, 스코틀랜드에서 이미 시행 중인 제도와 유사하다. 각 지역 시장들이 방문객의 야간 숙박료에 세금을 부과한 뒤, 징수한 수익을 지역 투자사업에 어떻게 배분할지 독자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관광세는 관광객 증가로 인한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경감하면서도 지역 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정책 수단으로 평가된다. 정부는 향후 상세한 시행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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