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민당의 하야시 요시마사 의원이 최근 내각 개편에서 제외된 후 지방 순회를 통해 차기 당 총재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그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 정당원들과의 접촉을 강화하고 있다.
하야시는 지난해 총재선에서 물가 대책과 관련해 소비세 인하에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낸 바 있다. 또한 한중일 관계를 포함한 국제 관계에서 정치·외교적 대화와 인적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현 다카이치 정권의 기조와 다른 면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자민당 내 당 총재선은 정권 교체와 직결되는 중요한 정치 일정으로, 유력 정치인들의 차기 지도부 구성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