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주 리노 인근에서 발생한 '호크' 산불이 27% 진화됐다고 관계자들이 25일(현지시간) 오후 밝혔다. 이 산불은 2일 전 강풍에 휩쓸린 인재로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빠르게 번지고 있다.
당국에 따르면 2만 3천명이 '즉시 대피' 명령에, 4만명이 '준비 후 대피' 경고에 처해 있다. 이는 같은 날 아침 9만명이 대피 명령 또는 경고 상태에 있었던 것에서 개선된 수치다. 강풍으로 인한 산불의 특성상 상황이 급변하고 있으며, 당국은 계속해서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