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드론이 25일 화요일 아침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크라이 지역의 아피프스키 정유소를 타격했다.
공격은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무인기 작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아피프스키 정유소는 러시아 남부 에너지 인프라의 주요 시설로,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의 석유 정제 능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집중 공략해 온 목표다.
우크라이나는 지난 수개월간 드론을 통해 러시아 영토 깊숙한 곳의 정유소와 에너지 시설을 반복적으로 공격해 왔다. 이러한 작전은 러시아의 에너지 수출 능력을 제약하고 전쟁 수행 능력을 제약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