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필리조선소가 미국의 국가안보 사업에 본격 진입한다. 이 회사는 미 해군 '골든돔'(Golden Dome) 프로젝트 지원선 건조를 수주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 조쉬 샤피로 펜실베니아 주지사, 이재명 대통령,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김정관 산업부장관, 토드영 인디애나주 상원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 데이비드 김 한화필리조선소 대표가 프로젝트를 주도한다.
이 계약은 한국 조선업의 미국 국방시장 확대를 의미한다. 한화필리조선소는 미국 동부 조선 산업의 거점으로서 고부가가치 방위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향후 양국 방위산업 협력 확대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