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HD현대중·포스코 파업 초읽기…산업계 임단협 9월 '분수령'

1시간 전40대한민국
HD현대중·포스코 파업 초읽기…산업계 임단협 9월 '분수령'AI

HD현대중이 기본급 10만 5천원 인상안을 제시했으나 노조가 거부하면서 내일부터 파업과 교섭을 병행하기로 결정했다. 노사는 주 2회에서 주 3회로 교섭 횟수를 늘렸으나 급여 인상 수준을 놓고 의견 차이가 남아있다. 9월 임단협 결과가 산업계 임금 기준이 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HD현대중과 포스코가 9월 임금·단체협약(임단협) 교섭에서 파업 가능성을 놓고 긴장을 높이고 있다. HD현대중이 기본급 10만 5천원 인상안을 제시했으나 노조가 이를 거부하면서 교섭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HD현대중 노조는 사측의 제안을 반려하고 내일부터 파업과 교섭을 병행하기로 결정했다. 노사는 주 2회에서 주 3회로 임단협 교섭 횟수를 늘리기로 합의했으나, 급여 인상 수준을 놓고는 여전히 의견 차이가 크다.

업계에서는 9월이 올해 산업계 임단협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HD현대중이 지난해 2조 7천억원 규모의 실적을 거둔 만큼 노조는 성과 보상 차원에서 더 큰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단협 타결 여부는 조선·철강 등 주요 산업의 임금 인상 기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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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임금단체협약#파업#노사분쟁#조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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