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와 미국을 연결하는 고디 하우 국제 다리가 결국 개통됐다.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와 온타리오주 윈저를 잇는 이 다리는 양국 간 무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개통 전 이 프로젝트 차단을 시도했으나 결국 무산됐다. 고디 하우 국제 다리는 북미 최대 규모의 국경 통과 지점으로, 미국-캐나다 간 자동차 무역량의 상당 부분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인프라는 양국의 경제 협력과 공급망 안정성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개통으로 기존 경로의 교통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양국 간 무역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