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신 가자 구상을 하마스의 무장해제를 향한 진전을 이끌 수 있는 기회로 평가했다.
독일 외무부 대변인은 10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가자 구상에 대한 독일 정부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해당 구상이 하마스의 무장해제를 향한 진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대변인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해당 구상을 거부한 것과 관련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처럼 복잡한 과제에서는 여러 의견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일부 불일치는 예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변인은 복잡한 구상인 만큼 아직 답변되지 않은 질문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은 명확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