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고물가 항의 주말 시위가 4주째 이어지며 내무부 추산 14만 6천 명이 참여했다. 정부는 전국에 경찰 7만 명을 배치해 질서 유지를 강화했다.
시위에는 학생과 교원단체가 포함됐으며, 이들은 10일 추가 시위를 예고하며 정부 압박을 이어가고 있다. 주말 시위가 장기화되면서 노조 측과 정부 간 대립 구도가 뚜렷해지는 양상으로 전해진다.
추가 시위 일정이 공개되면서 당국의 대응과 집회 규모에 관심이 쏠린다. 단기적으로는 경찰 배치와 충돌 예방을 둘러싼 긴장 수준이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