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대변인이 26일 이스라엘을 향해 강경한 경고를 발표했다. 대변인은 "이스라엘은 전쟁으로 돌아갈 경우 자신들에게 무엇이 일어날지 알고 있다"며 "우리는 그것에 대한 우리의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발언은 현지 긴장 고조 속에서 나왔다. IRGC는 이란의 정예 군사조직으로 최고지도자 직속 통제를 받으며, 역내 군사작전 및 대리전 활동의 핵심 주체다. 대변인의 발언은 이스라엘이 추가 군사행동을 취할 경우 직접적인 군사 대응이 뒤따를 수 있음을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현재 이스라엘-이란 간 군사적 긴장은 지속적으로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양측 모두 상호 위협적 발언을 이어가고 있으며, 역내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