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상원의원이자 대선 후보였던 플라비우 보우소나루가 10월 28일 가족과 함께 마이애미 오파로카 공항에 도착했다. 그는 선거 패배 후 사법 당국의 여권 반납 명령을 따르지 않고 아르헨티나를 경유해 미국으로 왔다.
워싱턴포스트와 로이터 등은 미국 국무부가 보우소나루 가족의 입국 비자를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마이애미 도착 후 선거 부정 주장을 펼치며 자신을 '합법적 지도자'로 선언했다.
이 사건은 브라질-미국 관계와 라틴아메리카 정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제적 이슈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