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물가 안정을 위해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이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원화의 대외 충격에 대한 면역력이 충분하다고 강조하며,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인한 대미 투자 부담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미국의 금리 인상은 글로벌 자본 흐름에 영향을 미쳐 신흥국 통화에 압박을 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은 총재의 발언은 원화의 기초 펀더멘털이 상대적으로 견고하며, 국내 금융시장의 안정성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