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7월 PPI 전월 대비 보합…신규 실업수당 청구 20만9000건

8월 13일206미국, 워싱턴 D.C.

미국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보합을 기록했다. 미국 노동통계국이 1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7월 최종수요 PPI는 전월 대비 0.0%를 나타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4% 상승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6월 PPI 전월 대비 0.2% 하락과 비교하면 인플레이션 압력이 일부 완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식품·에너지 등 변동성이 큰 항목을 제외한 근원 PPI(Core P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주(8월 2~8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20만9000건으로 집계됐다. 이전주 21만6000건보다 7000건 감소했으며,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 평균인 25만 건대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경제 전문가들은 완화된 물가 상승세와 양호한 노동시장이 미국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다만 임금 상승 추이와 소비 동향을 추가로 모니터링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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