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의 로건 총재는 현 수준보다 다소 높은 금리를 선호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로건 총재는 중동 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을 언급하며 장기적 인플레이션 우려를 제기했다.
그는 "AI 투자 급증은 비선형적인 물가 상승을 촉발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를 넘어 기술 부문의 급속한 성장이 물가에 미칠 영향을 강조했다. 로건 총재는 현재 인플레이션 수준이 과도하게 높으며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는 연방준비제도가 현 금리 수준을 유지하기보다 점진적 긴축을 지속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해석된다. 물가 안정화를 위해 완만한 금리 인상 기조가 필요하다는 의견으로, 향후 미국의 통화정책 방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