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올여름 다섯 번째 열파의 영향으로 극심한 고열에 시달리고 있다. 프랑스 일부 지역의 기온이 섭씨 40도에 가까워지는 등 기록적 수준의 열기가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극한 기후가 육지뿐 아니라 해양 생태계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한다. 지난달 전 지구 평균 해수 온도는 섭씨 21도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런던경제대학(LSE) 그랜담 연구소 국가열위험위원회 의장 에마 하워드 보이드는 이 같은 극단적 기후 현상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추가 분석을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