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와티니군이 밀수 단속 작전을 수행하던 중 미국 정부 관계자 2명을 실수로 사격해 부상을 입힌 것으로 확인됐다.
에스와티니 정부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9월 11일 에스와티니의 마피베니 마을에서 발생했다. 당시 에스와티니 방위군은 밀수 단속 작전을 진행하고 있었다.
에스와티니 정부는 작전 과정에서 미국 정부 관계자 2명이 총격을 받아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다만 당시 미국 정부 관계자들이 해당 지역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있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에스와티니군은 사건의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 에스와티니 정부는 조사 과정에서 미국 당국과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 관계자들의 구체적인 신원 역시 공개되지 않았다. 에스와티니 정부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미국 당국과 계속해서 연락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