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의 한 마을이 우크라이나 드론으로 인한 위협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건물 창문을 포장하는 조치를 취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전자 방해 장치가 자신의 드론을 진로에서 벗어나게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에스토니아는 러시아와의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나토 회원국으로, 우크라이나의 러시아에 대한 공격이 인접국까지 영향을 미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드론 폭발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창문 포장이라는 물리적 방어 조치가 필요할 정도로 위협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 사건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나토 회원국 영토까지 위협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양측의 드론 기술 발전과 전자전 심화로 인한 오류가 민간인 피해로 이어지는 상황이 심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