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일라이 릴리 주가 3.54% 급락, 1,190달러…52주 고점 후 조정

1시간 전31
일라이 릴리 주가 3.54% 급락, 1,190달러…52주 고점 후 조정AI

일라이 릴리(LY) 주가가 26일 3.54% 하락한 1,190.0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52주 고점 1,292.65달러 이후 4거래일 연속 약세로 주간 낙폭은 4.4%에 달했다. 시장 전체 PCE 인플레이션 상승과 금리 인상 기대가 배경으로 지목된다.

일라이 릴리(LY) 주가는 26일(현지시간) 전일 대비 3.54% 하락한 1,190.03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당일 거래량은 257만 주를 기록했으며, 시가총액은 약 1.15조 달러 수준이다. 52주 밴드(712.05~1,292.65달러) 내 현재가는 상단 82% 지점에 위치한다.

무슨 일이 있었나

26일 벤징가 보도에 따르면 릴리 주가는 전주 기록한 사상 최고가(1,292.65달러, 8월 19일) 이후 정상적인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 같은 날 릴리는 55세 이상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한 Zepbound 실사용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지속 복용군에서 의료비 지출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Reuters는 7월 PCE 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3.7% 상승해 시장 예상(3.6%)을 상회했다고 전하며, Fed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재부각됐다고 분석했다. ChartMill은 S&P500 주요 종목 움직임에서 릴리를 언급하며 시장 전반의 약세 흐름을 지적했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주간(5거래일) 낙폭은 4.4%로 집계됐다. PER(TTM)은 43.2배, EPS(TTM)는 29.80달러, 배당수익률은 0.50%다. 8월 1일 기준 애널리스트 의견은 적극매수 11건, 매수 19건, 보유 7건, 매도 1건으로 매수 우위가 유지되고 있다. 최근 본지 보도에서는 8월 18~19일 옴니앱과의 3억7,000만 달러 협력 소식에 주가가 5.03% 급등하며 52주 고점에 근접한 바 있다. 당일 거래량은 평균 수준을 소폭 상회했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릴리는 8월 20일 이온채널 신약 발굴을 위한 옴니앱 협력을 발표하며 파이프라인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8월 29일 예정된 Fed 의장 잭슨홀 연설과 9월 FOMC 회의가 다음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경쟁사인 노보 노르디스크와의 GLP-1 시장 경쟁, 제조시설 확장 투자(인디애나 45억 달러)도 공급망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다음 분기 실적 발표 일정은 미제공 상태다.

AI가 해외 보도·공개 자료를 실시간 수집해 작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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