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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일라이 릴리 2분기 EPS 8.38달러·매출 230억달러 상회, 주가 3.79%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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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L LY)가 2026년 2분기 실적에서 EPS 8.38달러·매출 229.7억달러로 컨센서스 대폭 상회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 47.7%를 기록하며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주가는 1,157.925달러로 3.79% 상승하며 S&P500 상위 종목 중 주목받았다.

일라이 릴리(L LY) 주가가 2026년 8월 5일 1,157.925달러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3.79% 상승했다. 2분기 실적 발표 후 EPS와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고, 연간 가이던스 상향이 주가를 견인했다. 시가총액은 약 1.12조 달러 수준을 유지하며 52주 고점 1,249.45달러 대비 85% 지점에서 거래되고 있다.

무슨 일이 있었나

CNBC 보도에 따르면 일라이 릴리는 8월 5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조정 EPS 8.38달러(예상 6.01달러)와 매출 229.7억 달러(예상 207.3억 달러)를 기록했다. MarketBeat 자료에서도 실제 매출 229.7억 달러로 예상 206.9억 달러를 22.9억 달러 상회하며 47.7% YoY 성장을 확인했다. Yahoo Finance와 ChartMill은 S&P500 모멘텀 종목으로 LLY를 지목하며 Novo Nordisk의 약세 대비 강한 실적을 강조했다. 7월 30일 4.55% 급락 이후 반등한 흐름으로, 시장은 Mounjaro·Zepbound 수요 증가와 가이던스 상향에 주목했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당일 거래량은 366만 주로 평소 대비 활발했다. 주간(5거래일) 등락은 +0.2%로 소폭 상승에 그쳤으나 일간 3.79% 급등이 두드러졌다. PER(TTM) 44.3배, EPS(TTM) 28.15달러, 배당수익률 0.50% 수준이다. 애널리스트 의견은 적극매수 11건·매수 19건·보유 7건·매도 1건으로 매수 우위다. 영업이익률과 FCF는 미제공이며, 실적 흐름은 2분기 EPS·매출 모두 Beat, 다음 분기·연간 가이던스 상향으로 요약된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경쟁사 Novo Nordisk가 가이던스 하향과 구조조정을 발표한 가운데 LLY의 tirzepatide 프랜차이즈 강세가 공급망과 시장 점유율에 긍정적 영향을 줄 전망이다. 8월 5일 실적 발표 이후 추가 규제·정책 일정으로는 Medicare 가격 협상 결과와 GLP-1 커버리지 변화가 주목된다. 경쟁사 Viking Therapeutics·Structure Therapeutics의 후기 임상 진척도 하반기 관전 포인트다. 52주 밴드 상단 근처에서 거래되는 만큼 다음 실적 발표까지 모멘텀 지속 여부가 핵심이다.

AI가 해외 보도·공개 자료를 실시간 수집해 작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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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LLY#일라이 릴리#실적 발표#제약·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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