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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링고 영어시험, 이란 내 응시 중단…이란 신분증 사용자도 해외 응시 불가

2시간 전71이란, 테헤란

듀오링고 영어시험(DET)이 이란에서 더 이상 제공되지 않으며, 이란 신분증을 제시하는 이용자도 해외에서 시험을 응시할 수 없게 된다. 이번 조치는 미국 해외자산통제국(OFAC)의 이란 관련 일반허가 G(General License G) 중단에 따른 제재 관련 제한으로 전해졌다. DET는 이란 학생과 지원자들에게 비교적 저렴하고 접근성이 높은 영어시험으로 이용돼왔던 만큼 상당한 영향이 예상된다.

듀오링고 영어시험(DET)이 이란 내에서 더 이상 제공되지 않으며, 이란 신분증을 제시하는 이용자 역시 해외에서 시험을 응시할 수 없게 됐다.

이번 조치는 제재와 관련된 제한으로 전해졌다. 미국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이란 일반허가 G의 효력을 중단하면서 교육 서비스 가운데 일부를 포함해 표준화 시험과 관련된 서비스에도 제한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치로 이란 학생과 대학 지원자들에게 상당한 영향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DET는 비교적 저렴하고 접근성이 높은 영어시험으로 평가돼왔다는 점에서 이용자들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내용이 제시됐다.

해외에서 시험을 응시하더라도 이란 신분증을 제시하는 이용자는 시험을 이용할 수 없다는 점도 이번 제한의 특징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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