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경찰이 라이프치히 폭탄 사건 며칠 후 군부대 상공에서 드론이 목격된 사건을 수사 중이다. 목격된 드론은 페이트리엇 미사일 시스템 부품 보관소로 알려진 군부대 상공에서 발견됐다.
이 사건은 최근 라이프치히에서 발생한 폭탄 사건과 시간적으로 맞닿아 있어 보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독일 당국은 드론의 출처와 목적을 파악하기 위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NATO 동맹국인 독일의 핵심 군사시설을 대상으로 한 이 같은 정찰 시도는 국방 보안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당국은 드론 운영자 적발과 비행 목적 규명에 최우선을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