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쿠르드족 자치지역의 주요 도시 에르빌 상공에서 무인기(드론)가 격추되었다고 아바 미디어가 27일 보도했다.
구체적인 무인기의 출처나 목적, 격추 경위에 대한 상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에르빌은 쿠르드족 자치정부의 중심지이자 국제기구와 외국 공관이 밀집한 지역으로, 최근 중동의 긴장 고조 속에서 드론 공격 위협이 지속되고 있다.
이 사건은 이라크 내 보안 상황과 지역 갈등의 복잡성을 드러낸다. 추가 정보가 확인될 때까지 관련 기관의 공식 발표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