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의 박준순 선수가 SSG 랜더스를 상대로 연장 10회초 첫 구를 결승 홈런으로 날려 2연승을 기록했다. 20세의 젊은 국대 2루수 박준순은 접전을 이끌어가며 팀의 중요한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경기에서 두산의 선발 투수 벤자민은 6이닝을 무자책으로 소화했으며, 세베리노는 2안타를 기록했다. SSG는 5연승의 기세를 잃고 패배를 당했다.
박준순의 연장 10회 결승포는 경기의 판도를 완전히 바꾸며 두산의 2연승을 완성했다. 최근 두산은 SSG의 5연승을 저지하면서 팀의 기세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