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성대 야구장 부지 개발이 10년 만에 재개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토교통부에 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하며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LH 계획에 따르면 공공분양 1,709가구와 청년 임대주택이 포함되며, 전체는 2031년까지 준공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결정은 장기간 정체됐던 도시 내 유휴 부지가 주거지로 전환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승인 절차가 진행되는 만큼 향후 일정에 따라 공급 시점과 입주 물량이 구체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