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북서쪽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전날보다 기온이 최대 10도 급락해 초겨울 추위가 이어지고, 29일까지 영향을 줄 전망이다.
이번 한파는 일시적으로 아침 기온과 체감 저온을 끌어내리며 생활·교통 전반에 불편을 키울 수 있는 양상으로 알려져 있다. 기상 당국의 예보에 따르면 추위는 단기간 지속될 예정이어서, 외출 시 보온과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향후에는 29일을 기준으로 한파주의보 해제 여부와 기온 변동이 관건이다. 경보가 이어질 경우 추가적인 기온 하강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
